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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교육감기 장거리달리기대회

중문초·위미중·남녕고, 교육감기 종합 우승   

입력 2018-05-20 (일) 16:19:23 | 승인 2018-05-20 (일) 16:23:43 | 최종수정 2018-05-20 (일)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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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교육감기 장거리 달리기대회'가 지난 19일 이호해변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남중부와 초등부 혼성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제26회 장거리 달리기대회서 초등부·남중부·남고부 1위

중문초등학교와 위미중학교, 남녕고등학교가 교육감기 장거리달리기대회 각 부별 종합 1위에 올랐다.

 '제26회 교육감기 장거리 달리기대회'가 지난 19일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힘든 날씨 속에 제주시 이호해변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초등부 중문초, 남중부 위미중, 남고부 남녕고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혼성경기로 치러진 초등부(5km·1km씩 5구간) 경기에서는 박상준·원주은·김성화·이예지·고원이 호흡을 맞춘 중문초가 20분15초의 기록으로 지난해 우승팀인 동광초(20분41초)와 한림초(20분56초)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중문초는 1구간 박상준(6년)이 3분51초, 5구간 고원(6년)이 3분50초를 달려 각각 구간 1위에 오르며 팀 우승에 견인했다. 2구간은 하정희(한림초6)가 4분06초, 3구간은 이승민(한라초6)이 3분53초, 4구간은 이지우(동광초6)가 4분08초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4km 구간으로 펼쳐진 남중부 경기에서는 위미중이 38점을 획득하며 제주중앙중(36점)과 대회 3연패를 노린 제주중(31점)을 제치고 3년 만에 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위미중은 2학년 듀오 김천의가 15분15초, 박현진이 15분55초를 기록하며 1위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제주중앙중은 1학년부 이혁민이 17초21로 1위를, 강경필이 19분55초로 3위에, 2학년부 이우주가 16분16초로 3위에, 3학년부 정승원이 15분59초로 2위에, 고상현이 16분24초로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제주중은 1학년부 고재혁이 17분48초로 2위에, 3학년부 고동욱이 14분49초로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3km로 치러진 여중부 경기에서는 강도현(신성여중1)이 13분28초로 김예림(위미중1·15분52초)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10km경기로 펼쳐진 남고부 경기에서는 박지민(남녕고2)이 36분50초8의 기록으로 팀동료 오상철(39분36초9)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팀을 우승으로 이끈 중문초 김태권 교사와 위미중 양충후 교사, 남녕고 손일식 지도자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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