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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배전국육상대회 및 국제코리아오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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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이수정, 코리아오픈 대회 2연패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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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대회 포환던지기 15m90 1위
제48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김민 원반던지기 금 획득


제주 육상 필드종목의 간판 이수정(서귀포시청)이 국제육상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제주체육의 자존심을 지켰다.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지난 17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이수정은 여자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5m90을 던져 2위 신봄이(남양주시청·15m31)와 3위 에키 페브리 에카와티(인도네시아·15m16)를 각각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최강의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이수정은 1차시기에 15m43을 던진 후 2차시기에 15m90을 기록한데 이어 남은 4번의 시기를 모두 실패했지만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수정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도 16m03을 기록하며 강력한 라이벌 정유선(괴산군청·15m65)과 신봄이(남양주시청·15m62)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신고했다. 

제주대를 나와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뛰고 있는 이수정은 전국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내며 제주육상의 간판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팀 언니 김민도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0m85를 던져 2위 정지혜(한국체대·50m72)와 3위 김미연(한국체대·48m06)을 꺾고 금메달을 합작했다.  김민 역시 지난해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를 석권하는 등 전국 여자 육상 원반던지기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밖에 서귀포시청 황미영이 여자일반부 세단뛰기 결선에서 13m04를 뛰어 1위 배찬미(광주광역시청·13m57)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이번 대회를 마치고 경상북도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오는 26일부터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메달레이스를 펼칠 계획이다. 

 

제민일보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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